[뉴스핌=손희정 기자]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최고의 원유와 완벽한 안전 시스템을 통해 아기만을 위한 가장 좋은 유아식을 전하는 '아기전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앱솔루트 아기전용 시스템'을 구축, 전국의 목장 6000여개 중 단 70곳만 아기전용 목장으로 엄선했다.
또한 주기적인 목장 환경과 농가 시설 위생점검을 통해 까다롭게 생산되는 1A등급의 원유 중에서도 가장 좋은 아기전용 원유만 집유하고, 다른 등급의 원유와 한 방울도 섞이지 않도록 '아기전용 탱크로리'로 이동, 별도 보관해 원유의 품질을 최상으로 관리한다.
"김희정 매일유업 분유팀장은 우리 아기가 먹는 유아식은 최고의 환경에서 가장 좋은 원료로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당연한 믿음에 부응하고자 아기전용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제 엄마들이 유아식을 선택하기 전 내 아기가 먹는 유아식이 아기전용 원료로 만들어 졌는지 꼭 체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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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