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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년12월29일 10:5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 부서장급

○ 승진 (G2→G1부서장급)

미래산업금융실장 권우석(權祐奭)

경협기획실장 장영훈(張永勳)

홍보실장 윤희성(尹熙盛)

리스크관리부장 백남수(白南秀)

신용평가실 수석 현남해(玄南海)

전산정보부 수석 윤길수(尹吉洙)

광주지점장 임경종(林京鍾)

청주지점장 이웅기(李雄基)

인사부소속 수석 황국환(黃國煥)

인사부소속 수석 황훈하(黃薰夏)

 

○ 전보

 

국제협력실장 김경자(金景子)

녹색성장금융부장 조위택(趙韋澤)

플랜트금융부장 김영수(金榮秀)

해외진출컨설팅센터장 정계룡(鄭啓龍)

수출중소기업상담센터장 유병호(兪炳浩)

자금부장 윤석만(尹錫萬)

아시아부장 임성혁(任成赫)

중남미아프리카부장 변영후(邊營厚)

남북협력사업부장 오은상(吳銀相)

해외경제연구소장 이해청(李海靑)

국별조사실장 이한구(李漢九)

산업투자조사실장 이진권(李眞權)

경영지원부장 김성택(金成澤)

경영전략실장 천헌철(千憲哲)

인재개발원장 전원영(全元英)

신용평가실장 김성철(金聖喆)

전산정보부장 김동준(金東俊)

대구지점장 김용몽(金容蒙)

울산지점장 신경택(愼敬澤)

전주지점장 박명하(朴明夏)

대전지점장 장한섭(張漢燮)

인천지점장 석기봉(石起奉)

상해사무소장 조재삼(曺在杉)

마닐라사무소장 박태익(朴太翼)

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이경래(李暻來)

 

 

■ 팀장급

 

○ 승진 (G2선임→G2팀장급)

 

기획부 대외업무팀장 장성호(張成豪)

녹색성장금융부 GPP팀장 오용근(吳龍根)

미래산업금융실 지식문화산업팀장 조용민(趙龍民)

자원금융부 자원금융1팀장 이윤관(李允寬)

중남미아프리카부 중남미팀장 이동훈(李東勳)

중남미아프리카부 아프리카팀장 이태용(李泰鏞)

남북협력사업부 인도협력팀장 유정선(兪正善)

인사부 노사협력팀장 정민주(鄭旻柱)

관리지원실 부실장 유병욱(柳炳旭)

전산정보부 전산기획팀장 김수현(金秀賢)

전산정보부 정보보호팀장 박태정(朴泰正)

광주지점 부지점장 조재해(趙宰海)

청주지점 부지점장 이영희(李英熙)

수원지점 부지점장 이명석(李明錫)

선박금융부 소속 팀장 신부균(申副均)

선박금융부 소속 팀장 전시덕(田時德)

 

○ 전보

 

총괄사업부 총괄사업팀장 정창호(鄭昌浩)

총괄사업부 여신지원팀장 박만환(朴萬煥)

금융자문실 금융자문1팀장 황기연(黃基淵)

녹색성장금융부 신재생에너지팀장 옥영철(玉泳哲)

녹색성장금융부 원자력사업팀장 김영기(金暎起)

녹색성장금융부 에너지사업팀장 이태균(李泰均)

자원금융부 자원금융2팀장 홍기철(洪起哲)

선박금융부 선박금융2팀장 김호준(金浩峻)

선박금융부 선박금융4팀장 정석찬(鄭錫燦)

플랜트금융부 플랜트금융1팀장 손영수(孫英洙)

무역금융부 무역금융팀장 최주환(崔周煥)

무역금융부 국제무역팀장 천명욱(千明旭)

중소기업금융부 상생금융팀장 박상우(朴相佑)

중소기업금융부 석유화학산업팀장 이창종(李昌鍾)

특수여신관리실 기업구조개선팀장 이형주(李炯周)

해외투자금융부 역외금융팀장 유연갑(柳然甲)

자금부 오퍼레이션팀장 임영준(任榮俊)

국제금융부 외화조달팀장 이승건(李承建)

경협기획실 정책기획팀장 홍성훈(洪性薰)

경협지원실 사업지원팀장 이재홍(李載鴻)

아시아부 동남아팀장 김태수(金兌洙)

아시아부 인니ㆍ대양주팀장 손영환(孫永煥)

아시아부 다자금융사업팀장 류현하(柳顯夏)

남북협력기획실 남북협력기획팀장 유승호(柳承鎬)

남북협력기획실 북한조사연구팀장 손종석(孫鍾碩)

인사부 사회공헌ㆍ복지팀장 장익환(蔣翼煥)

전산정보부 개발운영1팀장 배종천(裵鍾天)

부산지점 부지점장 임채환(林采煥)

인천지점 부지점장 이경호(李京湖)

이란주재원 전선준(全善俊)

워싱턴사무소 선임조사역 안종혁(安鍾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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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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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민주당 검사 탄핵, 李 형사처벌 모면하겠다는 것"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혹은 민주당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4명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소추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 총장은 2일 "이재명이라는 권력자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해 수사와 재판을 못 하게 만들고 권력자의 형사처벌을 모면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사유도 없이 단지 권력자를 수사했다는 이유로 검사 탄핵이 현실화한다면 우리는 문명사회에서 야만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라 밝혔다. 이원석 검찰총장. [제공=대검찰청] 민주당은 이날 박상용(사법연수원 38기·42) 수원지검 공공수사부 부부장검사, 엄희준(32기·51)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강백신(34·50)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김영철(33·50)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등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박 부부장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협박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 차장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와의 '뒷거래' 의혹이 제기됐던 인물이다. 엄 지청장과 강 차장은 앞서 이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의혹을 수사했다. 이 총장은 "이미 기소돼 1심 판결이 났거나 재판 중인 사건을 국회로 옮겨와 이 전 대표가 재판장을 맡고 그의 변호인인 민주당 의원이 사법부 역할을 빼앗아 와 재판을 다시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헌법 제101조 '사법권은 법원에 속한다'는 규정을 위반해 헌법상 삼권분립과 법치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전 대표 수사 검사를 타깃으로 삼아 좌표를 찍어 그 검사를 공격해 직무를 정지시키고, 그의 명예를 깎아내려 탄핵소송 대상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며 "수사 의지를 꺾어 손을 떼게 하고, 다른 검사에게 본보기를 보여서 위축시키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앞서 검사 탄핵이 이뤄졌을 때도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를 탄핵하는 것은 부당하고, 법률적으로 탄핵한다면 총장인 저를 탄핵하라고 말했다"면서 각 검사에 대한 탄핵 부당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박 검사에 대해 "박 검사는 얼마 전 부부장검사가 된 말 그대로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라며 "탄핵 사유가 된 이 전 부지사 회유 의혹도 본인과 일부 변호인 주장 외엔 아무런 근거가 없고, 출정계획서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사실과 다르다고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총장은 엄 지청장에 대해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이후 9년이 지났다"며 "지난 정부에서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유죄판결을 뒤집으려 했으나 그조차 성공하지 못했다. 당사자도 다른 말이 없는데 민주당이 이를 탄핵사유로 삼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강 차장에 대해서는 "대선 과정에서의 여론조작 사건은 최근 관련자들에 대해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며 "절차상 위법이 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탄핵 소추 사유로 한 전 총리 등을 내세웠지만, (실제론) 이 전 대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며 "이미 이들이 보직을 이동해 실제 공소유지와 수사·재판과 거리가 있음에도 수사와 재판에 관여 못 하도록 하는 것은 권세에 있는 사람, 권력자에 대해 수사하면 이렇게 된다고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 총장은 "입장 발표 전 탄핵안을 읽어봤는데 증거와 조사상 참고자료라고 붙어있는 자료는 언론 기사 이외에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았다"며 "언론 기사도 탄핵 근거로 사용될 수 있지만, 파면을 일게 할 정도로 중대한 법률 위반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러한 형태의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또 이뤄진다면 누구도 검찰에서 일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범죄에 노출된 국민들에게 가게 될 것인데, 그 점이 대단히 안타깝다"고 우려를 표했다. hyun9@newspim.com 2024-07-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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