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카프로는 조현준 효성 사장과 조현상 효성 전무가 각각 카프로 주식 6만6770주(0.17%), 6만6500주(0.16%)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분 확대로 조 사장과 조 전무의 카프로 보유주식수는 각각 84만9776주(2.29%), 91만6274주(2.29%)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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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