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제우스는 미리넷과 체결했던 12억 10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거래처 화의 신청으로 인한 물품 반출후 계약 해지"라고 밝혔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노희준 기자] 제우스는 미리넷과 체결했던 12억 10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거래처 화의 신청으로 인한 물품 반출후 계약 해지"라고 밝혔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