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한국가스공사의 40억 달러 규모 유로 기업어음 프로그램(Euro-Commercial Paper Program)에 'A-1'등급을 부여했다.
한편 S&P는 한국가스공사의 자체신용도(SACP)는 'bbb-'로 평가했다.
앞서 피치는 한국가스공사의 유로-기업어음 프로그램에 'F1'등급을 부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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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