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세계최대 수프메이커인 미국 캠벨수프가 기대이상의 실적을 발표했다.
광고홍보 비용이 감소한 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캠벨수프는 1분기 순익이 2억 6500만 달러, 주당 82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톰슨로이터 I/B/E/S 전망치 79센트를 웃도는 수준.
전년동기에는 2억 7900만 달러, 주당 82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매출은 21억 6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 감소했으며, 월가 전망치 22억 1000만 달러 또한 하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광고홍보 비용이 감소한 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캠벨수프는 1분기 순익이 2억 6500만 달러, 주당 82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톰슨로이터 I/B/E/S 전망치 79센트를 웃도는 수준.
전년동기에는 2억 7900만 달러, 주당 82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매출은 21억 6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 감소했으며, 월가 전망치 22억 1000만 달러 또한 하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