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남양주 별내신도시 민간임대 아파트 ‘별내 유승한내들’이 지난 16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잔여가구 물량이어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소유여부와 상관없이 만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다.
‘별내 유승한내들’은 모집공고 시점을 기준으로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확정분양가로 정해졌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별내 유승한내들은 기존에 분양한 별내신도시 아파트에 비해 20%이상, 인근의 구리시나 노원구의 10~20년이 지난 아파트가격 보다 30%~40%이상 저렴하다.
불암산과 수락산, 용암천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지형적으로 배산임수형을 자랑한다.
또 신도시 내에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마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문의: 031-56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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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