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 수퍼위원회의 적자감축 합의 실패로 미국의 신용등급이 추가 타격을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국제신용평가사 S&P가 밝혔다.
22일 S&P는 "우리가 지난 8월 5일 미국 등급을 'AA+'로 강등하기로 했던 당시 이미 미 수퍼위원회가 적자 감축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할 것임을 감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