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 의회 수퍼위원회의 예산삭감 합의 도출 실패는 시장의 신뢰감을 잠식하며 미국 경제 회복에 위협을 가할 것이라고 나이트 캐피털 아메리카의 매니징 디렉터 피터 케네디가 지적했다.
케네디는 21일(현지시간) 로이터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워싱턴의 예산 삭감 논쟁은 대단히 취약한 미국의 경제회복세를 흔들어 놓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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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