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재개발 아파트의 명칭을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로 변경하고 내달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7층, 4개동 규모로 375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 72~127㎡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벡스코, 부산시립미술관, 신세계 문화홀 등 생활문화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의 컬처 라이프를 향상시키는데 배려했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 8개 노선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해운대 IC와 경부고속도로 원동 IC'가 5분거리에 인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특히 단지 뒷편에 친환경 녹지인 장산이 위치해 있어 주변 인프라 뿐 아니라 자연환경 역시 우수하며 2012년 해운대구 청사 별과, 2015년 동해남부 광역전철 수영역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개발호재 역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해운대 글로리콘도 인근에 조성중이며 12월 분양 예정이다. 문의 : 051-7474-580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7층, 4개동 규모로 375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 72~127㎡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벡스코, 부산시립미술관, 신세계 문화홀 등 생활문화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의 컬처 라이프를 향상시키는데 배려했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 8개 노선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해운대 IC와 경부고속도로 원동 IC'가 5분거리에 인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특히 단지 뒷편에 친환경 녹지인 장산이 위치해 있어 주변 인프라 뿐 아니라 자연환경 역시 우수하며 2012년 해운대구 청사 별과, 2015년 동해남부 광역전철 수영역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개발호재 역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해운대 글로리콘도 인근에 조성중이며 12월 분양 예정이다. 문의 : 051-7474-580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