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롯데건설(대표 박창규)은 도전정신과 목표달성에 대한 실천마인드 구축을 위해 해병대 캠프 '팀스피릿' 과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병대 캠프에는 박창규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팀장 및 현장소장 이상 간부사원 총 940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시작된 이번 과정은 총 7차례에 걸쳐 충남 안면도 해병대 훈련 교육장에서 11월까지 진행되며 장애물 코스인 세줄타기, 레펠 하강 훈련,등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고 해병대 훈련의 상인인 '고무보트'를 이용한 육해상 IBS훈련에도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 행사에는 지난 25일부터 2박 3일간 박창규 사장과 임직원 13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고 차가운 바닷물에서 고무보트 들어올리기 등 혹독한 훈련을 임직원들과 함께 이겨내며 강한 목표달성의 의지를 보였다.
롯데건설 인사팀장은 "임직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 팀웍과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해병대 병영캠프를 통해 강한 도전정신을 함향해 어려운 건설 여건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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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지난달 2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시작된 이번 과정은 총 7차례에 걸쳐 충남 안면도 해병대 훈련 교육장에서 11월까지 진행되며 장애물 코스인 세줄타기, 레펠 하강 훈련,등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고 해병대 훈련의 상인인 '고무보트'를 이용한 육해상 IBS훈련에도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 행사에는 지난 25일부터 2박 3일간 박창규 사장과 임직원 13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고 차가운 바닷물에서 고무보트 들어올리기 등 혹독한 훈련을 임직원들과 함께 이겨내며 강한 목표달성의 의지를 보였다.
롯데건설 인사팀장은 "임직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 팀웍과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해병대 병영캠프를 통해 강한 도전정신을 함향해 어려운 건설 여건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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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