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태국 정부가 홍수 피해를 입은 일부 지역에 대해 특별 공휴일을 선포했다.
춤폰 실파-아차 태국 관광체육 장관은 25일 내각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회는 방콕을 포함한 21개 지역에 대해 오는 27~31일까지 특별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은행의 관리는 상업은행 및 금융시장 개장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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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