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GS샵은 오는 27일 명품 유아동 전집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 208권'을 반값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은 3세부터 8세까지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지난 19년 동안 버지니아 리 버튼과 존 버닝햄, 모리스 샌닥, 마리 홀 에츠, 헬린 옥스버리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그림책에 대한 독자들의 눈높이를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날 방송 중에만 10만원 할인혜택으로 79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낱권 구입시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신용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또한 2만8000원 상당의 단행본 '네버랜드 그림책을 빛낸 거장들'과 GS샵에서 15만9000원에 판매되는 '에넥스 책장'까지 추가 구성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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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