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중공업 온산공장 냉각탑에서 23일 오전 10시 27분께 화재가 발생해 냉각쿨러 4기를 태우고 1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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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10월23일 16:0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중공업 온산공장 냉각탑에서 23일 오전 10시 27분께 화재가 발생해 냉각쿨러 4기를 태우고 1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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