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OiL은 20일 울산시 온산읍에서 1조3000억원이 투자된 단일공장 세계 최대 규모의 온산공장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사우디 아람코 총재 알 팔레, 박맹우 울산 시장, S-OIL CEO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이명박 대통령,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부 장관 알 나이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아람코 부총재 부아이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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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