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23일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앞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화상회의를 통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프랑스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독-불이 이미 같은 입장으로 가기로 합의했냐는 질문에 "두 정상들은 이날 중으로 논의를 가질 예정이며, EU정상회의 이전까지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독-불이 이미 같은 입장으로 가기로 합의했냐는 질문에 "두 정상들은 이날 중으로 논의를 가질 예정이며, EU정상회의 이전까지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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