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혼다코리아는 지난 15일 가장 뛰어난 정비 능력을 갖춘 혼다의 테크니션을 가려내는 ‘제 7회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 부문 배종락(썬모터스), 단체 부문 여정모, 강보람 팀(두산모터스), 서비스 어드바이저(S/A)부문 이석재(두산모터스), 부품 부문 김경덕(D3모터스)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지난 10년간 혼다코리아는 고객들을 위해 더욱 정확하고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압도적인 CS No.1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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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