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 동부이촌지점은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 4층(이촌역 4번출구)에 위치한 용산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증시 7대 변수점검과 향후 투자전략’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장은 “최근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증시 변수 점검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 02) 792 - 7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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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