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건강보험 전문가를 영입했다.
메트라이프생명(사장 김종운)은 10일 건강보험(Accident & Health Insurance) 사업부문 담당 상무로 정의선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정의선 상무의 선임을 통해 건강보험(A&H) 사업의 성장과 영업력 증대를 보다 강력히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정 상무는 서울 출신으로 이화여대 수학과,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AIA생명, 외환은행, 라이나생명 등을 거친 보험 상품개발 및 마케팅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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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