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오는 6일 론스타의 외환카드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선고를 앞두고 외환은행 직원들이 금융위원회에 '징벌적인 강제매각 명령'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 외환은행 직원이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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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트위터(@ys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