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벽산건설(대표 장성각)이 부산 ‘율리역 벽산블루밍’ 견본주택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율리역 벽산블루밍은 지하철 2호선 율리역에 바로 인접한 초 역세권 단지로 부산시 북구 금곡동 금곡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이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 84㎡ 중소형 2개 면적으로만 구성됐으며 총 589가구 대단지이다.
단지 앞이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며 금곡대로에 접해 있어 시내외 교통이 편리할 전망이다.
특히 생활측면에서 단지 인근으로 신금초, 금명중, 금곡고(2011년 수능 성적 북구 1위)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함께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 이용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율리역 벽산블루밍 견본주택은 지하철 교대역 옆(구. 송월타올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7일 오픈 예정이다. 문의 051)504-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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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