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외환카드가 다음 달 가을 행사를 펼친다.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29일 10월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로,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을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써프라이즈 가을축제’ 행사를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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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프라이즈 가을 축제는 눈부신 가을 햇살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원의 써프라이즈에 담아 제공하는 행사로, 서울랜드 입장 시 본인회원은 1만원(정상가 3만1000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 3인까지는 30% 현장할인 이벤트를 10월말까지 진행한다.
또 가을 문화공연 행사로 ‘화선 김홍도’, ‘파지나 비앙카’, ‘라이어’, ‘신의 아그네스’, ‘기막힌 스캔들’, ‘미남 선발대회’, ‘러브액츄얼리’, ‘구름빵’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및 공연 등을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외환은행은 2011년 7월부터 10월까지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이용한 고객중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외환카드 고객 10명에게 럭셔리 하와이 여행(크루즈 선셋 석식, 오션뷰 배정, 아일랜드섬 투어 등)을 제공하는 행사인 ‘만원의 써프라이즈와 함께하는 BIG 써프라이즈’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카드홈페이지(www.yescard.com) 또는 고객센터(1588-32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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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