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13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유럽 전략 차종인 신형 ‘i3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앨런 러쉬포드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 클린스만 현대차 독일대리점 홍보대사, 문태영 주독대사,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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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