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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강혁 기자] 롯데그룹과 외교통상부는 6일 오전, 종로구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글로벌 문화강국' 실현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석해 직접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재외공간 한국영화 상영행사'를 비롯해 외교통상부가 시행하는 국내외 문화외교사업에 대한 공동사업 시행 등을 골자로 한다.
사진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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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