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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2011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총 100명을 뽑으며 4년제 대학 졸업이상(201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학력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며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취업 포털 사이트(잡코리아, 사람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의 절차를 거치며 금융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 능통자(국제영업부) 등을 우대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지원자들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연세대·서강대(21일), 한양대·중앙대(22일), 경희대·한국외대(26일), 성균관대(27일), 서울대·동국대(28일), 고려대(29일)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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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