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11번가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에 출연 중인 연예인 2세들을 유아동 패션, 잡화 부문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모델로 발탁된 어린이는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 양(5세), 배우 이세창의 딸 이가윤 양(7세), 방송인 염경환의 아들 염은률 군(7세), 배우 이정용의 아들 이믿음 군(7세) 등 네 명이다.
11번가 관계자는 "이들과 함께 앙드레김 패션쇼, TV 광고 등을 패러디한 동영상을 제작해 고객에게 재미와 동심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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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