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아우디 ‘뉴 A6’가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아우디코리아는 뉴 아우디 A6가 유로 NCAP의 정면 및 측면 충돌 실험에서 성인 승객 보호뿐만 아니라 어린이 승객 안전과 보행자 보호 부문에서 해당 세그먼트 차량 중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뉴 A6는 통합 안전성에서도 최고의 우위를 차지했다. 주간 주행등과 보행자 경고 기능이 포함된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 등 뉴 아우디 A6에 탑재된 통합 보행자 보호 시스템들이 이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국내 출시된 뉴 아우디 A6는 7년 만에 풀체인지 된 7세대 모델로 경량 바디, 다이내믹한 섀시, 운전자 보조시스템 및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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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