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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8/22) - 신한금융투자

기사입력 : 2011년08월22일 07:23

최종수정 : 2011년08월22일 07:23

[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센터장 양기인)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8월 22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LG화학

◆ 기존 추천주

▷CJ제일제당 (추천일 : 8월 16일)

- 돼지고기 수요 증가 등에 따른 라이신 매출증가 및 수율 향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해외 바이오사업 고성장
- 하반기 하향 안정화된 원재료 반영으로 식품부문의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

▷휠라코리아 (추천일 : 8월 12일)

- 국내법인 실적 둔화에도 불구, 미국 및 유럽법인의 신규 라이센시 통한 매장확대 등으로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
- 타이틀리스트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휠라의 자체 브랜드력 제고 등으로 중장기 성장성 양호

▷웅진에너지(추천일 : 8월 10일)

- 최고의 전지효율 기록중인 SunPower의 핵심 공급업체로 고효율 태양전지 및 단결정 시장확대의 대표적 수혜
- 하반기 태양광 시장회복과 실적개선 전망, CAPEX 지속중인 SunPower향 납품확대, 거래처 다변화 등은 긍정적

▷호텔신라 (추천일 : 8월 5일)

- 출국자수 및 중국인 등 입국자수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되는 가운데 비용부담 완화로 이익 모멘텀 전망
- 김포공항 면세점 오픈, 루이비통 입점, 비즈니스호텔 및 위탁호텔 사업 확대, 화장품 유통사업 진출 등 긍정적

▷동국산업 (추천일 : 8월 17일)

-주 수요처인 자동차산업 생산호조와 증설투자로 65% 점유율 확보한 냉연특수강사업 실적호전 및 지배력 강화
- 합작투자로 중국진출, 동국S&C(지분율 60%) 통해 풍력시장 회복 수혜, 중국 철강업체 가격 인상 등은 긍정적

▷나노신소재 (추천일 : 8월 12일)

- CIGS 박막형 태양전지 글로벌 메이저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한 소재업체로 CIGS 시장확대시 수혜폭 클 전망
- Rotary Target 기술 확보한 국내 유일의 업체여서 향후 태양광에서 디스플레이분야로의 사업영역 확장 기대

▷케이비티 (추천일 : 8월 2일)

-글로벌 스마트카드업계 다크호스로 부상한 NFC USIM 선도업체로 2011년에도 사상 최대실적 경신 전망
-하반기 실적호전, 카드제조 자회사 턴어라운드, NFC 탑재 스마트폰 활성화 및 전자주민증 도입 수혜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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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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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특검법' 국회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로 맞불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해병대원 순직사건 외압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제출한 '채 해병 특검법'이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요구서를 제출하며 맞불을 놨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종결동의' 제출 24시간 후 국회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동의로 중단할 수 있다. 이날 민주당이 15시 45분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특검법은 24시간 토론을 거친 뒤 오는 4일 오후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제415-45차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상정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다. 2024.07.03 pangbin@newspim.com 국회는 이날 본회의 첫 안건으로 박찬대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된 '순직 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전날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던 도중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발언으로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본회의가 파행돼 불발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전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채상병 특검법안이 상정되면 의사 진행 발언과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엄포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같은 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4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해병대원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공고히 했다. 당초 이들은 대정부질문 이후 채상병 특검법을 본회의에 올리겠다는 계획이었으나,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여당에 맞춰 의사일정을 변경하고 특검법을 먼저 상정했다. 무제한토론이 이뤄짐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은 파행됐다. 채해병 특검법이 오는 4일 본회의를 통과해 정부로 이송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이 15일을 꽉 채워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민주당이 당초 목표했던 채해병 순직 1주기인 7월 19일 직전에 국회 재표결이 가능한 셈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야당이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국회에 되돌아온 특검법은 재의결 필요 요건인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채우지 못해 폐기 수순을 밟았다. yunhui@newspim.com 2024-07-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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