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2일 발생한 3G망 통신 장애원인을 이상 트래픽 발생으로 인한 관련 장비 과부하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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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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