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농협유통(대표이사 조성봉)은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에서 은 범국가적 숙원 사업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기념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기념! 대표품목 할인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 농축수산물 및 가공생필품 총 9품목에 대하여 하나로클럽 6개점(양재, 창동, 전주, 용산, 목동, 용인점)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청과 대표품목 수박은 9kg미만과 10kg미만을 각각 1만 2000원과 1만 3000원에 판매하며, 축산 대표품목 한우는 매장별 ‘소 한마리’행사를 실시한다. ‘소 한마리’행사는 하나로클럽 6개소 및 하나로마트 성내점에서 진행된다.
수산은 생물갈치(2미)와 참굴비(4호)를 각각 9800원과 2만 900원에 대폭 할인 판매한다.
또한 가공생필품으로는 해표포도씨유900ml+카놀라유900ml, 스페셜K(480g), 서울체다치즈(400g), 스파크R(5.2kg), 해피바스 내추럴정말촉촉바디워시(900g), 해피바스 내추럴정말순한바디워시(900g), 해피바스 로즈에센스로맨틱바디워시(900g) 총 5품목을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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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