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동원F&B는 독일 육가공 마이스터가 직접 설계한 ‘본엠(Born. M) 천연장 비엔나’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본엠 천연장 비엔나’는 독일 코헨하임 대학에 재직 중인 육가공 마이스터 쿠르트 헤르만이 설계해 만든 유럽 전통 프리미엄 비엔나다. 콜라겐 케이싱 대신 천연 양장을 사용하고 독일 전통 비엔나 제조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한편 ‘본엠(Born. M)’은 동원F&B의 고급햄 브랜드로 ‘마이스터가 제대로 만든 유럽풍 프리미엄햄(Born From Meister)’을 의미한다.
‘본엠 천연장 비엔나’ 가격은 270g 1봉에 54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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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