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베니건스가 해운대 신도시에 ‘베니건스 더 키친’을 오는 24일에 그랜드 오픈한다.
‘베니건스 더 키친 해운대 신도시점’은 지난 3월에 론칭한 롯데강남점, 일산 웨스턴돔점에 이은 ‘더 키친’ 콘셉트 매장의 3호 점이다.
‘더 키친’은 고객들의 높은 지지를 기반으로 3개월 동안 3개의 매장이 오픈 하는 등 놀라운 성장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베니건스 더 키친 해운대 신도시점’은 총 156석 규모로 장산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해운대 신도시내 가장 활성화된 상권밀집지역으로 주 수요층인 20-30대 공략을 위해 ‘도심 속 휴식’의 콘셉트로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디자인을 적용했다.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층의 문화적 욕구와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새로운 외식문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메뉴로는 해운대 지역 최초로 참나무 장작 화덕에서 구워내 더욱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화덕피자와 천일염으로 시즈닝한 스테이크, 홈메이드 방식의 소스로 만든 파스타, 식감부터 남다른 샐러드 등 베니건스의 베스트메뉴와 더 키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디저트인 이탈리아 푸딩 파나코타에서 고품질의 천연과일을 활용해 더 키친에서 독자개발한 5종의 스무디음료와 10종의 칵테일까지 더욱 다채로운 상황 속에서 외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