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신한카드가 여름철을 맞아 휴가와 관계된 업종에서의 다양한 혜택을 한 데 모아 ‘夏! 夏! 夏!~ 신한카드,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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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캐시백 이벤트. 여름 휴가철에 필수적인 숙박, 요식, 주유 3대 업종에서 30만원 이상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신한후불하이패스카드로 톨게이트 통행료를 결제하면 최대 1만원까지 이용금액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다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먼저 응모해야한다.
7, 8월 두 달 간 오션월드, 캐리비안베이, 블루캐니언, 워터피아 등 전국 26개 유명 워터파크 및 스파와 한강 둔치의 여의도, 뚝섬 수영장에서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할인은 물론 추첨을 통해 아발론교육의 겨울방학 필리핀 어학캠프(5주), LG전자 42인치 3D TV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가고 싶은 워터파크에 투표만 해도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트권(5000원)을 증정한다.
LG전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3대 가전매장에서는 7월 한달 간 시즌 행사상품 구매 시 최고 50만원 캐시백, 최대 10개월 무이자할부에 최대 10%의 포인트 리필(Refill)행사도 진행한다.
6월15일부터 9월15일까지는 해외가맹점, 국내 8대 면세점, 국내항공사, 은행환전 등 4개 분야에서 최대 3%, 5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10만원(USD 100불) 이상 이용해야 하며, 이용 분야가 4개면 3%, 3개면 2%, 2개 이하면 1%를 캐시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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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