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마세라티 공식수입업체 FMK는 이달부터 7월까지 모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탈리안 프리미엄 감성을 담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마세라티 구매 고객은 순금으로 제작한 600만원 상당의 마세라티 순금 엠블럼 또는 700만원 상당의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키톤' 의류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FMK는 마세라티와 페라리의 모든 출고 고객에게 G20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제공된 와인, '온다도로' 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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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