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차가 1일, 다양한 6월 신차 판매 조건을 내놨다.
아반떼 하이브리드 구매 시 지난 5월과 동일하게 200만원 할인 또는 1.0%의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i30와 i30cw 구매 시 50만원을 지원해준다.
또한 쏘나타 구매시 20만원 할인 또는 5.9%의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싼타페 더 스타일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80만원 할인 또는 LED TV와 에어컨 중 선택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달 쏘나타와 싼타페를 구입하는 고객은 롯데마트 이용 고객에 한해 현대카드 M으로 결제시 30%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경찰이나 군인, 소방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만원 할인 서비스도 지원한다. 단 그랜저HG, 제네시스, 에쿠스와 포터는 제외된다.
노후차량에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초 등록일 기준 5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쏘나타 50만원 할인, 베라크루즈와 싼타페, 투싼ix 구매 시 3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이외에도 현대차를 두 대째 이상 구매하는 고객, 출산을 앞둔 고객에게 10~30만원의 할인을 지원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