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CJ E&M은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부문대표 남궁 훈)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이사 박철우)에서 개발한 FPS <스페셜포스2>가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스페셜포스2>의 CBT는 △서버의 안정성 △4가지 게임모드(데스매치, 폭파미션, 탈출미션, 탈취미션) △맵과 총기 밸런스 측면에서 모두 합격 점을 받으며 성공적인 테스트로 평가 받았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본부의 김선호 사업부장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전반적인 밸런스 점검과 완성도 및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셜포스2>는 다음달 6일까지 ‘상황발생! 현재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번 CBT 동영상이나 스크린샷을 이용한 리뷰(체험기)를, 블로그나 카페에 등록한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금을 지급한다.
<스페셜포스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f2.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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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