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진에어가 매월 주최하는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SAVe tHE AiR Green Concert, 이하 그린콘서트)의 8회차 공연이 오는 6월 18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인디 뮤지션 ‘좋아서 하는 밴드’, ‘루싸이트 토끼’, ‘야광 토끼’의 합동 공연으로 펼쳐진다.
진에어의 그린콘서트는 지구온난화로부터 세계의 하늘을 지키기 위한 세이브디에어 캠페인의 시즌2 활동으로, 환경 캠페인에 뜻을 같이 하는 가수들이 모여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서트를 매월 열고 해당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8회차 그린콘서트의 주인공은 인디 뮤지션 3팀. ‘좋아서 하는 밴드’, ‘루싸이트 토끼’, ‘야광 토끼’가 합동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매월 진행되는 그린콘서트에는 현재까지 요조, 타루, 한희정, 메이트, 파니핑크, 캐스커, 보드카레인, 소울컴퍼니, 짙은 등 인디계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