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마이바흐 고객 대상으로 내달 9일까지 2개 지정 공식 서비스 센터(서초, 방배)에서 '마이바흐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독일에서 마이바흐를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는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가 직접 방한, 고객 맞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초와 방배 2개 공식센터에서 진행되며 마이바흐 고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일반적인 차량 점검 및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의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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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