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뉴스핌=김기락 기자]김성환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은 24일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회에 앞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국내 판매 목표는 1만8000대”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올해 5월 출시했기 때문에 ‘올해는 1만1000대 판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실장은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해 “가족형 하이브리드 세단에 대한 요구 사항이 많았고 (기존 쏘나타 보다) 디자인을 차별화 시켰다”며 판매를 자신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