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혼다코리아가 이달 대학 축제기간을 맞아 혼다의 모터사이클 ‘PCX’, ‘CBR125R’, ‘CBR250R’을 세종대와 숭실대 캠퍼스에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20대 초반 대학생과 같은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통학 수단 및 레저용으로 사랑 받고 있는 혼다의 모터사이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혼다의 차세대 스쿠터 PCX는 동급 최고 연비(54.1km)를 자랑하며 통학용으로 대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25R과 CBR250R은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 합리적인 가격과 고연비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대학 축제 시즌을 맞이하여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축제 현장에 혼다의 모터사이클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참여자 대상으로 모터사이클과 함께 즉석 플라로이드 사진촬영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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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