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외환선물은 총 7050만원의 상금을 놓고 8주간 진행되었던 “FX마진 실전투자대회”가 지난 4월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총 21명의 입상자에게 상금 혜택이 돌아간 이번 대회는 수익률 부문, 수익금 부문, 주간상 부문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종합우승은 수익률 220.64%를 달성한 정광숙씨가 차지하면서 우승상금 2000만원을 거머쥐게 되었다.
또한, 실전투자대회와 동시에 진행되었던 우수고객 대상 ‘MTS 출시기념 경품행사’의 추첨 결과, 아이패드2, 갤럭시S2 등 각 1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총 25명의 고객에게 지급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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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