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마세라티의 공식 수입사 FMK는 소셜 베뉴로 탄생한 복합문화공간 '더 라움(The RAUM)'의 첫 오프닝 이벤트에 참여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와 2도어 쿠페 그란투리스모를 VVIP 고객에게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갤러리 서울 11전'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 9일에는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AAM)과 함께하는 조수미 바로크 콘서트를 시작했다.
또한 조수미 바로크콘서트에 참석한 VVIP 고객에게는 세계 최정상의 예술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값진 경험 외에도, 2010년 G20 정상회의에서 만찬주로 사용된 와인 '온다도로'와 '마세라티 시그니처 기프트 패키지'를 선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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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