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네슬레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네스티(Nestea) 아이스티 블루베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스티의 아이스티 블루베리는 천연 블루베리 과즙 분말을 사용하여 블루베리의 진한 맛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으며 녹차에서 추출한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을 함유하여 홍차의 깔끔한 맛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1일 권장량의 25%에 달하는 비타민C까지 들어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수퍼푸드 중 하나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 몸에 생기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식품이다.
한국네슬레 마케팅 김도균 차장은 “천연 블루베리 과즙과 함께 카테킨과 비타민 C까지 함유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네스티 블루베리를 출시하게 됐다”며 “사무실이나 휴가지 에서 등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스티 블루베리는 40개입들이 7600원으로 전국 백화점과 할인점 및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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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