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양(대표 박상진)은 인천 계양구 박촌동에 '박촌역 한양수자인' 아파트 총 376가구 중 일부 가구를 특별 분양 중이다. 지하2층, 지상10~15층 8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84.99㎡, 120.93㎡로 구성됐다.
‘박촌역 한양수자인’ 은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버스로 3정거장만 이동하면 인천공항철도로 갈아탈 수 있는 계양역 접근이 용이하다. 최근 인천공항철도 김포공항~서울역 구간이 완전 개통되면서 계양역 환승을 통해 서울 중심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 단지 가까이에 위치한 외곽순환도로(계양 IC),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를 비롯해 장재우회도로와 드림파크로를 이용하면 인천 및 수도권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관공서는 물론 계산 신도시 내 홈플러스, 이마트와 CGV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은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박촌역 한양수자인' 아파트는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계양구 최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계약금은 전용면적 기준 84.99㎡(34평형) 2000만원, 120.93㎡(48평형) 2500만원이다.
중도금은 일부 세대에 한해 전액 무이자가 제공된다. 문의: 157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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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촌역과 도보 1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 '박촌역 한양수자인' 376가구는 현재 특별 분양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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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