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인구)은 7일 오후 대전 계룡건설 사옥 대강당에서 ‘제2회 유림공원 사생대회’의 시상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개인 대상은 ▲그리기부문-김소연(은어송초) ▲글짓기부문-허건민(지족초), 단체 대상은 ▲그리기부문-은어송초 ▲글짓기부문-어은초가 각각 차지했다.
개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이, 단체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학교 20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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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