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노동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내정자는 1956년 울산 출신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영남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행정고시 25회로 노동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노사정책과장, 산업안전국장, 직업능력개발국장, 노사협력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노사정책실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노동계 최대 현안이었던 `노조법`을 13년 만에 뒤바꾸는데 실무선에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 당시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 전임자 임금 금지 문제를 노·사·정 합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했다는 평가다.
일 처리가 꼼꼼하고 치밀하며 모나지 않은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약력
▲울산(56년생) ▲ 검정고시 ▲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 ▲행정고시 25회 ▲임금복지과장 ▲행정관리담당관 ▲노사정책과장 ▲총무과장▲산업안전국장▲고용정책국장 ▲노사협력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노사정책실장 직무대리 ▲노사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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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이 내정자는 1956년 울산 출신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영남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행정고시 25회로 노동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노사정책과장, 산업안전국장, 직업능력개발국장, 노사협력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노사정책실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노동계 최대 현안이었던 `노조법`을 13년 만에 뒤바꾸는데 실무선에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 당시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 전임자 임금 금지 문제를 노·사·정 합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했다는 평가다.
일 처리가 꼼꼼하고 치밀하며 모나지 않은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약력
▲울산(56년생) ▲ 검정고시 ▲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 ▲행정고시 25회 ▲임금복지과장 ▲행정관리담당관 ▲노사정책과장 ▲총무과장▲산업안전국장▲고용정책국장 ▲노사협력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노사정책실장 직무대리 ▲노사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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