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JW홀딩스는 올 1분기 영업수익 145억원, 영업이익 9억 6000만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1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14.1%, 5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05.5% 성장했다.
또한 JW중외제약은 1분기 매출 1080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 수액제 등의 매출이 상승했지만 가나톤 특허만료, 리바로 약가인하 등 외부요인으로 인해 지난해 대비 4.1% 감소한 1080억원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당진공장 이전으로 인한 매출원가 상승으로 하락했으며, 순이익도 감소했다.
JW중외제약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발기부전치료제 신약 아바나필 출시를 비롯해 신개념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 등 오리지널 품목을 중심으로 한 학술마케팅을 통해 제약업계 환경변화에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JW중외신약은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
JW중외신약은 1분기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7억원, 당기순이익 5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판매관리비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항진균제, 항생제 등의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이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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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1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14.1%, 5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05.5% 성장했다.
또한 JW중외제약은 1분기 매출 1080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 수액제 등의 매출이 상승했지만 가나톤 특허만료, 리바로 약가인하 등 외부요인으로 인해 지난해 대비 4.1% 감소한 1080억원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당진공장 이전으로 인한 매출원가 상승으로 하락했으며, 순이익도 감소했다.
JW중외제약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발기부전치료제 신약 아바나필 출시를 비롯해 신개념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 등 오리지널 품목을 중심으로 한 학술마케팅을 통해 제약업계 환경변화에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JW중외신약은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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