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콤은 부서장, 팀장 등 간부직의 30%를 신규 보임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모든 사업에 대해 마케팅, 영업, 운영, 개발 등의 기능을 부여해 전사적 사업본부제로 바꾸고 책임경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해외사업 관련 3개 팀을 해외사업부로 통합해 실행력을 제고하는 한편, 한국거래소의 해외진출 전략과 연계해 공조체제를 강화했다.
<승진>
◇본부장
▲전대근 경영전략본부
◇부서장
▲이치형 시장운영부 ▲진경일 해외사업부 ▲김성현 정보매체사업부 ▲홍성환 금융사업부 ▲하광필 금융솔루션부 ▲황만익 네트워크부 ▲정용호 신정보시스템개발TF팀
<전보>
▲윤경 금융본부 ▲윤용빈 정보본부 ▲김인곤 인프라본부 ▲마진락 기술연구소 ▲이규일 경영지원부 ▲황석둔 PB업무부 ▲정동윤 전략서비스TF팀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