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애경(대표 고광현)은 잇몸 혈류를 개선해 염증 예방은 물론 잇몸을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한방치약 ‘청은차 류(流)’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은차 류’는 석류, 오미자, 구기자 등 붉은색 계통의 Red tea complex와 비타민E 성분을 함유한 신개념 한방치약으로 잇몸의 혈류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잇몸을 탄력 있고 건강하게 해준다.
‘청은차 류’의 주요성분인 석류는 페르시아의 ‘생명의 과일’이라 불리며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가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즐겨 먹었고, 한방에서도 약재료로 사용될 정도로 높은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과실이다.
또한 구연산, 비타민,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피를 정화시켜줌은 물론 치통완화 및 지혈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석류 외에도 약리작용으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잇몸 출혈을 막아주는 오미자, 구기자 성분을 함유했다.
‘청은차 류’는 치아건강의 근본은 잇몸에서 시작되는 것에 착안, 건강한 잇몸을 상징하는 붉은색의 치약 컬러를 채택했으며, 새콤한 석류 향으로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강화했다. 양치 후 마치 차를 한잔 마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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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