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KGB택배는 지난 21일 서울 창천동 동방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100인 이사회와 협약을 체결, 캠페인 기간 동안 배냇저고리 전 제작 과정의 택배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 달에 걸쳐 진행되는 ‘1004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미혼모와 미혼모 아기 문제에 대한 사회인식 제고를 위해 미혼모 아기들에게 배냇저고리 1004벌을 제공하는 사회기여 캠페인이다.
KGB택배 박병석 상무는 "이렇게 뜻 깊은 캠페인에 후원 업체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KGB택배는 무엇보다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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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